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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광기 -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절규

이광기 -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절규

이광기씨 아들(7살) 신종인플루엔자로 먼저 세상을 떠나 가슴을 저미게 만들었죠. 우리 의료가 발전하여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.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